올해는 1월부터 7월까지 진짜 다이나믹한 한 해였다
경쟁률 나왔을 때 = 엄마, 올해 붙을꺼 같아요
국가직 연기되었을 때 = 엄마, 저는 더 유리해요
시험 당일 공단기 1배수 325점 봤을 때 = 엄마, 저 붙었어요
시험 5일 후 공단기 입력 1100명 때 = (이때부터 말 못함)
시험 1주 후 = ...........
시험 2주 후 = .........
엄마: 아들, 올해 붙을 수 있는거지? 연수원 언제 가는 거래?
아들: ㅆ발 간수 줘도 안 가! 어떻게 평생 감옥에서 일 해? ㅆ발 1년 더 해서 다른 데 가면 되지 절대 간수는 안 갈거야!!
ㅋㅋㅋㅋ 소오름
난 너무 슬프다. 저런 케이스가 진짜 많을거 아녀ㅠㅠ
저 때 생생하네 나도 11대1 나왔을때 바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물론 지금 0.6배수ㅋㅋㅋ
부모님 노후자금 박살내기...
힘들겠다
그래도 저 사람은 부모님께 미안한 맘이라도 있지. 여기 있는 애들은 부모라면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걸로 생각함 진짜 한심
ㄹㅇ 개병신들임 시험 떨어져서가 아니라 여우와 신포도처럼 남들 깎아내리는 새끼들
ㅋㅋㅋㅋㅋㅋ ㅈㄴ 정리 잘 해 놨네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부모 멘탈이 터지지
불효 장수 교까들 피눈물 ...
와 필탈도 모자라 최합도 했다고 하고 학교간다고 딴 데 살다가 위장출근... 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