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1월부터 7월까지 진짜 다이나믹한 한 해였다

경쟁률 나왔을 때 = 엄마, 올해 붙을꺼 같아요

국가직 연기되었을 때 = 엄마, 저는 더 유리해요

시험 당일 공단기 1배수 325점 봤을 때 = 엄마, 저 붙었어요

시험 5일 후 공단기 입력 1100명 때 = (이때부터 말 못함)

시험 1주 후 = ...........

시험 2주 후 = .........

엄마: 아들, 올해 붙을 수 있는거지? 연수원 언제 가는 거래?
아들: ㅆ발 간수 줘도 안 가! 어떻게 평생 감옥에서 일 해? ㅆ발 1년 더 해서 다른 데 가면 되지 절대 간수는 안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