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힘든날이 올거다
그치만 내가 청춘을 바쳐 공부했던 책들을 보며
마음을 다 잡을 거고
초심을 잃지않기 위해 일기를 매일 쓸거다
남들이 간수라고 욕해도
누군가에겐 간절한 꿈이고 희망이였다
막연히 19살때 꿈꿔온 직업을
몇년뒤에 그 꿈이 가까워진다는 거
니들은 어떤 기분일지 모를거다
그래서 난 오늘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한거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추억이랄까
분명 힘든날도 있겠지
근데 좌절하고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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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안버리는이유는 다시펴라고 안버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