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 친구들 중에 나름 빡대가리로 유명한데

내가 작년 12월 망년회에 친구들이랑 술먹는데 친구들이 나보고 너는 30살 처먹고 백수짓 하는 거 부모님한테 죄송하지 않냐면서

개지랄들을 하길래 시발 내가 놀고싶어서 노냐 개새끼들아 이러고 존나 대판 싸웠고

개빡쳐서 1월부터 공부해서 이번에 교정 필합 될거같아서 친구들한테 소식을 전하니까

대기업이랑 공기업다니는 애들은 오 ㅊㅋㅊㅋ 웬일이냐 너가 그래도 사람구실 하겠다라는 반응이고

좆소다니는 3인방 중에서 한명은 이미 사표냈고 나머지 2명은 추석 떡값받고 사표낸다네

좆소 3인방은 내 소식 듣고 교정준비한다는 거 보니까 좆소보다는 교정이 낫나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