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기시험


공부는 장수했으니까 간단하게 넘어간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난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해커스 커리 듣다가 올해는 걍 학원가기도 귀찮아서

독서실에서 혼자 인강으로 학원 커리큘럼 똑같이 따라감


이론은 대충 다 아니까 오답노트 존나 만들고 그러다 보니까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교정직 합격권에 들어갔다.


공부한 기간은 3년쯤 걸렸음



2. 체력시험


내가 체력시험 합격하고 쓴 글 있어서 가지고 왔다.

난 체력에 정말 자신 없는 씹돼지새끼라 필기 합격권이란거 보자마자 노량진 체력학원 끊었다

니들도 측정표 있으니까 그거 해보고 안되겠다 싶으면 학원가라


학원이 큰 도움을 주는건 아니지만 거기서 운동하면 대충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고

그에 맞춰서 자기한테 맞는 운동계획도 세울 수 있음


필기합격하면 체력시험까지 3~4주쯤 남는데, 그동안에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시험이니까 괜히 준비안했다 떨어지지 말고

자신이 합격권이다 싶으면 바로 체력부터 조져라


올해는 326명 시험에 246명 남고 체력에서 80명 떨어졌다는것도 명심해라



----------체력시험 후기 적었던 거------------


나는 오늘 2조였고
윗몸일으키기 >10미터 > 악력순으로 측정했다

1) 윗몸일으키기
귀잡고 할지 깍지끼고 할건지 처음에 감독관이 정하게 해준다
그뒤에는 못바꿈
윗몸일으키기 오전조는 처음하는 조라서 약간 빡빡했을수도 있는데
오후조는 막 미친듯이 빡세진 않았다
처음 해보는 자세다보니 어색할수도 있음

나는 37개하고 10초 남겼는데 마지막에 1개를 못해서 윗몸 세모 받고 시작함
원래도 윗몸일으키기 가장 힘들어했고, 
오전조 후기보고선 개쫀 상태에서 1빠따로 한것까지 감안하면
세모도 못받는거 아닌가 했는데,
내가 근성만 있었으면 38개까지도 할수 있을 수준이었다

2. 10미터 달리기
우리조에선 한명만 재시험 치고 다 무난하게 통과함
재시험 친 사람도 재시험에선 무난히 합격함
난 평상시 11초 중반대 나왔는데 오늘 측정은 10초 중반대 나왔다

갤러들이 말한대로 한번 물건 잘못놔도 그냥 무난히 통과할수 있는 수준이었다

3. 악력
나는 운동학원에서 타케이로 측정시 44정도 나오다가 마지막에
파지법 제대로 하고 48~49 무난히 찍어서 솔직히 걱정은 안됐음

시험장에 액상탄마가 있는데, 그거 바르고 측정했더니 53나왔음
원래 세모 나오던 아는 분도 51인가 나오더라

악력도 재시험 치는 사람 없던거보면 다들 그냥 47 넘긴거 같았다


4. 왕복오래달리기
올해도 음원은 샴푸 소리소리다
짐싸고 갈사람들 다 가고 남은 사람들이 8명씩 달리는데
20미터 예상보다 되게 멀어보여서 걱정했다

뛰기전에 배도 고프고 난 이미 세모가 하나 있어서
무조건 완주해야하는 압박감도 조금 있었고 해서 살짝 걱정되더라

내 앞에 3조 정도 뛰었는데, 무릎 아파서 44개로 세모받고 합격하신 분 제외하면 걍 다 무난히 합격했다

나는 30개 중후반에 속도 빨라지는 부분에서 내 생각보다 좀더 빨리 달려서 44개쯤메서 퍼질뻔했음
근데 여기서 한번 쉬면 1년 더해야한다는 생각에 숨뱉을거 안뱉고
그냥 끝까지 이막물고 달렸다

왕오달 소방음원으론 30~32개밖에 못하고
교정음원으론 48개 다뛰고 헉헉댔는데,
그때랑 비교하면 비슷비슷하게 힘들었어도
그냥 이악물고 뛰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후조는 한 10명~13명 정도 떨어진거 같은데
떨어진 사람의 90프로 이상은 윗몸에서 떨어진걸로 보인다

준비안하고 온 사람들이 떨어진거일수도 있지만,
준비한 사람도 당황할수 있으니까 침착하게 해라
시간은 생각보다 잘 안가니까 침착하게 38개 하면 할수있다



니들이 보면 어떻게 저런몸이지 싶은 나도
육중한 몸 이끌고 체합했다

이 글을 보는 갤러가 체력시험을 준비했다면
충분히 다 무난하게 통과할수 있는 수준의 체력시험이었다고 생각된다


----------체력시험 후기 적었던 거------------




3. 면접시험


나는 면접도 학원 갈까말까 고민하다 걍 학원 끊었다

화목토화목 총 5번에 25만원 내고 학원감


학원에서 대충 니들이 생각할만한 공직가치 얘기해주고 수업 자체는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같이 스터디하라고 짜둔 스터디원들이랑 서로 계속 모의면접식으로 준비한건 정말 큰 도움 됐다


면접학원 안다니고 스터디만 해서 붙는 사람도 많은거 아니까, 면접학원은 굳이 다녀야 할 필요는 나도 없다고 본다.


근데 학원 가보면 정말 누가 봐도 말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본인이 말을 못하고 그런다면 학원을 가는것도 한 방법이고, 그냥 사람들 앞에서 계속 말을 하는 연습을 해라.


나는 면접 존나 빨리 끝나서 미흡 주는거 아닌가 존나 긴장했는데 그냥 보니까 보통받고 합격한거 같다.


면접내용 복기한것도 있어서 가지고 온다.



-------------면접시험 복기한 내용--------------------



나는 오후조였고, 2번째로 했다.


11시 30분 전에 도착하라고 해서 10시 30분쯤 킨텍스에 도착했고,


11시부터 자기번호랑 조 알려줘서 그거 보고 명찰에 기입하고 달았음




그리고 11시30분쯤 입장 시작해서 각종 내용 설명하고 12시쯤부터 20분동안 자기기술서 적었다.


첫번째 면접자들은 자기기술서 적고 얼마 안있다가 5분과제 적으러 갔고,


난 1시 35분에 면접대기장에서 이동하기 시작해서 1시 50분부터 2시까지 5분 과제 작성했던거 같음




그리고 면접관으로 이동해서 좀 대기하다가 면접봤는데 내가 알기로는 2시20분부터 3시까지가 면접시간이었는데,


나는 면접끝나고 설문조사까지 다하고 폰받아서 시간확인해보니까 2시 54분인가 그랬음


실질적인 면접시간은 2시20분부터 2시45분쯤이었지 않을까 싶다




내가 끝내고 나왔을때 이미 설문조사하고 있던 사람이 8명쯤 되었고,


끝나고 밖에서 기다리는데 3시되도록 안나오는 사람도 한 절반쯤 됐던거 같다




면접시간이 너무 빨리 끝나서 그게 큰걱정이고,


바로 면접내용에 대해 복기하겠음






먼저 자기기술은




1.(경험형)직장 내에서 동료나 타인의 실수를 자신이 해결한 경험에 대한거


군대 업무에 대해서 썼는데, 신형전투복을 받기 위해서, 현역과 향상근들 치수를 기입한 자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음.


그 때 내가 현역을 담당하고, 동원과 후임이 향상근들 자료를 담당함.


근데 후임이 상근 피복 수치를 누락함.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상급부대에 요청하여 보고서 다시 작성하고, 무사히 신형전투복을 나눠줬다고 적음.




2.(상황형)나는 보호직? 주무관이었고 친딸 b를 성폭행하여서 대상자 a가 징역 7년을 살고 나왔고, 그 후에 전자장치를 10년간 착용해야하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이 사실이 동네 주민들에게도 고지가 된 상황에 대상자 a는 취직을 하게 되었고, 이 때 전자장치를 착용함에 있어서 피해를 입을것을 우려하여 전자장치 가해제를 요청하는 상황이었음.


친딸인 b도 선처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지만 나의 상급자는 전자장치 가해제에 대해 주민들의 불안과 추가범죄에 대한 우려로 반대인 입장임


이 상황에서 나는 전자장치 가해제에 대해 어떻게 할것인가?


이 두가지였음


나는 가장 먼저 이와 관련된 사례를 찾아보도록 하고 -> 상급자와 토론 -> 그후에 결정


만약 가해제가 허가가 안된다면 이 결정 내용에 대해 대상자 A에게 설명, 후에 전자장치 가해제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찾아보고 이러한 방안을 A가 행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돕는다고 적음.






5분발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중 중국 배가 오면 신칙에 의해 쫓아내야하는데, 아전과 장교는 실질적으로 쫓아낼 방법이 없었고, 배가 나갈 날짜를 파악해 그날짜에 배를 발견했다는 식으로 지방관에게 보고하는 상황


이에 대해 아전과 장교에게 부족한 공직가치는 무엇인가?


내가 아전이나 장교라면 대처방안 어떻게 해야하는가?


2가지 질문이었음






면접관 두 분중에 면접관1 이분이 거의 모든 질문을 다하고


면접관2분은 내가 약간 헤맬때 다른 질문을 해주시거나 했다.


두 분 다 남자였고 40대~50대였던거로 보였고, 면접관2번 분이 교정에 대해 질문하셨음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면접관1님이 다른곳에서 온 면접관이고 면접관2님이 교정직 면접관 아닐까 추측해본다.


하여튼 5분발표 다 적고 면접장소에서 신분증 제출하고 얼마 안있어 1조 끝나고 면접부스에 들어감






입장 및 5분발표




나: (목례하고)안녕하십니까? 면접번호 xxxx 이름:ㅇㅇㅇ입니다.


면접관1: 앉으세요


나: 감사합니다


면접관1: 지금까지 고생했고 긴장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답변해주세요


나: 네 알겠습니다


면접관1: 네 그럼 5분 발표 시작해주세요.


나: 네 5분 발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5분 발표는 박지원의 열하일기 내용 중 중국 배가 들어왔을시 조정에서는 이를 신칙으로 쫓아내라고 하고있지만, 아전과 장교는 이를 현실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방안이 없어 배가 와도 날짜를 속여 보고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때에 아전과 장교에게 부족한 공직가치에 대해 설명하고 제가 이 상황에서 아전과 장교라면 행할 수 있는 대처 방안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저는 아전과 장교에게 부족한 공직가치는 적극성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렇게 현실적인 대처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따로 방안을 구하려 들지 않는 점에서 저는 적극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책임성도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맡은 바 업무를 제대로 대처하지 않고 지방관에게 보고하는 모습을 보며 책임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익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맡은바 업무를 안함에 따라 위 상황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중국의 배가 옴으로써 국민의 이익이 침해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공익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에 오게 된 이유가 현실적인 대처 방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조정에 지금의 상황을 말하며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요청할 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와 비슷한 상황인 현대에도 중국어선이 우리나라 영해에서 어업을 하면 물대포를 사용해 쫓아내거나 나포를 통해 어업을 못하게 막는 등의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찾아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는 이러한 해결방안을 조정에 물어보는데 그치지 않고,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해결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전이나 장교로써 군인들을 동원해 정박을 막거나,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나갈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존재한다면, 아전과 장교도 그저 보고만 하고 하는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중국배를 쫓아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후에, 이러한 사항이 잘 행해지고 있는지에 대해 불시 점검 등을 통해 확인해나간다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분발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1: 이러한 문제가 일어난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나: 네 제가 생각하기에 이러한 문제는 중국배가 우리나라에 정박을 해서 지문에 나와있진 않지만, 어업이나 상업등을 하는 행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이러한 점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1: 아니 그러니까 내말은 왜 보고만 하고, 그런 문제가 왜 생겼다고 물은거거든요?(이 얘기 듣고 내가 요점 잘못파악했다 싶어 살짝 긴장함...)


나: 아, 네. 이러한 문제가 생긴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현실적인 대처방안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전과 장교가 그저 보고를 하는 점에서 그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1: 그럼 이렇게 대처방안을 상급기관에 물어보는 중에 있잖아요? 근데 그 과정 사이에 중국배가 또 들어오면 이에 대해선 어떻게 대처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나: 어 제가 생각하기에 상급기관에 물어보는 거 외에도 제가 아전이나 장교인 점을 이용하여 지방관에게 여쭈어봐서 주민이나 아니면 군대를 동원해 해결해 나갈 수 있으면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중국배에 직접 찾아가, 우리나라 조정에서 중국배가 못들어오게 신칙을 정하고 있다. 이런 점을 설득을 통해 해결해나가려고 하겠습니다.


면접관1: 만약 본인의 동료가 업무에 대해 아전이나 장교처럼 자신의 맡은 바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나요?


나: 일단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 얘기하며 설득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소홀히 한다면 국민이 받을 피해에 대해 말하거나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비록 제가 동료지만 옆에서 솔선수범하여서 이러한 동료를 감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1: 그럼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면접관2: ㅇㅇ




자기기술서




1.경험형


면접관1: 보니까, 군대 업무에 관해서 적었는데, 내가 봤을때는 그냥 누락한 자료에 대해서 다시 기입하는건 그렇게 큰 실수는 아닌거 같은데 이러한 걸 적은 이유가 있나요?


나: 자기기술서에는 잘 적지 못했지만, 당시 상황은 누락한 자료가 연대를 넘어 최종 보급창까지 올라간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누락 정보를 뒤늦게 파악한 것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큰 실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관1: 그렇다면 이러한 실수는 본인 실수 아닌가요?


나: 네 저의 실수도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근의 피복치수를 재고 자료를 준 건 후임이지만, 만약 제가 이를 꼼꼼히 봤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1: 흠 그렇다면 이를 위해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수있을까요


나: 네 가장 먼저 상급부대에 요청해서 제출했던 내용에 대해 수정할수 있을지에 물어보고, 누락된 자료에 대해 다시 파악하고 제출하였습니다.


면접관1: 그러면 이러한 실수를 만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뭔가요?


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점은 이러한 전투복을 받지 못할 인원에 대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때 누락된 인원이 총 4명이었는데 이들 모두 이등병이나 일병이었습니다. 이들이 만약 신형전투복을 제때 받지 못한다면 새로운 전투복을 다시 신청해도 꽤 오래걸릴것이기 때문에 오랜기간동안 다시 신형전투복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면접관1: 그러면 이에 대한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나: 다행히 이러한 실수가 잘 처리되었고, 그 결과 상근들은 전투복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면접관1: 근데 이런 실수에 대해 뭐 페널티라거나 받은 점 있나요?


나: 음 제가 알기로는 이러한 실수에 대해 징벌을 가하는 규정이 없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에 대해 페널티로 제 포상휴가가 날라갔습니다.


면접관2: 그러면 포상휴가가 날라간 데 대해 아쉬운점이나 그런게 없었나?


나: 저는 군생활 중에 타 업무로 포상휴가를 많이 받았고 후임에게도 포상휴가를 나눠줄 수 있어서 주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포상휴가가 날아간 시점에서 아쉽긴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다쓰고 보니까 처음엔 후임 실수에 대해 말하다가 점점 내 실수로 넘어간거 같음... ㅅㅂ






2. 상황형


면접관1: 그러면 이 상황에 대해 과거 있던 사례를 찾는다고 했는데, 이건 너무 부분적인거 아닌가요? 실제로 대상자의 재범에 대해서 고려하거나 따로 더 고려해봐야 할 부분이 있을거같은데?


나: 어 저는 일단 가장 먼저 과거 사례에 대해 알아본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다른 조사를 할때도 관련 문헌이나, 참고 할 수 있는것을 먼저 참고하는 것을 생각해서 먼저 사례를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관1: 그렇다면 본인은 이 상황에서 뭘 가장 고려해야한다고 보나요?


나: 이 상황에서는 친딸 B를 성폭행하여 대상자 A가 징역 7년을 살고 전자장치 10년을 부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딸B는 대상자 A에게 선처를 하길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 저는 피해자였던 친딸 B의 승낙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1: 그러면 피해자의 승낙이 있으면 가해제를 해도 된다는 소리인가요(이 때 이후의 답변 좀 제대로 못했다고 느낌)


나: 음... 저는 피해자의 승낙이 있어도 일단 가해제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피해자의 승낙도 있지만, 이것이 전자장치 가해제를 해도 되는지의 기준이 되기에는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상황이라면 일단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전자장치 가해제를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1: 그렇다면 피해자의 승낙보다 인과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나: 음..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시겠습니까(이 때 완전 당황)


면접관1: 그에 대해 생각할건 없고...(ㅅㅄㅂ)


면접관2: 그러면 다른 질문을 할게요. 만약에 본인은 가해제를 하려고 하는데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나: 일단 제가 전자장치 가해제를 한다면 이에 대해 판단을 내린 이유와 적법한 절차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왜 가해제를 했는지에 대해 주민들에게 정보공개를 하거나 소통을 통해서 불만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2: 근데,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도, 불만이 사그라들지 않고 언론에 알렸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나: 음 만약 그런 상황이 온다면 일단 제가 주민들을 설득하는데 미흡해서 이러한 상황이 온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민들을 설득하지 못한데 대해서 사과를 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내용에 대해 다시 한번 주민들과 자리를 마련하여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면접관2: 그러면 언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나: 제 생각에는 주무관이 언론기관에 재량권을 가지고 대처할 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상급자나 상급기관에게 물어보고 제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이에 관련한 것보단 추가적인 질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