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졸라 뭐라고 할까? 안좋다.
저녁시간에 갔는데 환경미화원 준비생들과 운동했다. 나이 어린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 25~35. 참 세상 무섭더라. 6개월째 운동하고 있는 반이더라. 환경미화원 돈 많이 준다고 저 사람들이 저렇게 죽자고 운동하겠냐? 세상이 그 만큼 졸라 무서운거여 씹새들아 니들은 공부도 안하고 시험 망쳐서 인터넷에 뻘소리나 하고있지. 그렇다고 운동을 해 뭐를 해. 덥고 습한 날씨에 웃통까고 두 시간 내리 특수훈련 받던 그 분들을 보며 난 그 동안 너무 수수깡처럼 살아 온 것은 아닌지 심히 반성을 하며 귀가했고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왔다.  좆소니 깐수니 좆질알하지말고 앞으로 먹고 살 궁리를 해 새끼들아. 인터넷에 상판대기 안깐다고 븅신짓좀 그만하고.  졍신차리고 살자.  응?  화장을 하고 의자위에 올라가는 미친새끼가 있질않나 깐수 애미애비 찿는 새끼가 있질 않나? 아이피가 전라도 아이피라고 주접떠는 새끼가 있질않나... 깐수갤에서 의대를 찿고 행시패스를 찿질 않나. 할 수 있으면 그거해 새꺄.
비 오는데 우산 잘 쓰고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