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난도를 떠나서 본인이 책임지고 마무리 지을 업무가 적다는 거다.
일하는 순간에 좃 같은 건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겠지만(물론 나는 일행이 몇배는 더 좃같다고 생각함) 너넨 퇴근하면 그순간 끝 아니냐
휴가 가기 전날 기쁘고? 그렇지?

일행은 내 업무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내가 쉬어도 내 업무는 누가 해주질 않고 그저 쌓여만 간다
쉬어도 쉬는 게 아닌 느낌임

너네는 쉬면 말그대로 쉬고 출근하면 새로운 하루 시작 되는 거잖아

시발 여기는 휴가기간 휴가장려한다고 ㅈㄹ하는데
눈치보여서가 아니라 말그대로 '업무'가 많아서 휴가못간다
그렇다고 업무하나하나가 쉬운 게 것도 아니다. 하나하나 법령 찾아봐야하고 하나하나 잘못될시 책임이 큰 업무들이라 절차도 존나 복잡하고,,

출근하면 퇴근할때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진짜 일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가 끝나는 느낌 알란가 모르겠네 너넨 시간이 안가서 죽겠다며?ㅜ
나는 하루하루 전쟁이고 정신이없다

출근해서 민원 쌓여있는 거 보면 개스트레스고
하루종일 민원처리하다보면 내가 맡은 현안 업무들은 하나도 못한다
6시 땡치고 공식적으로 민원 전화 안받아도 되는 시간 오면(물론 다산이나 상담민원은 계속 꽂힘) 그제서야 보고서 쓰거나 사업처리한다
야근이 일상임 지옥이 따로없다
주말출근,,아무도 강요안하는데 ㄹㅇ 일이 많아서 하는 기분
너네는 이해못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