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고등학교 군대 알바에서 느낀거
남들보다 좀 새로운거에 적응하는게 느리고
어리버리타고 말귀가 어두움..
좋은사람들은.. 그래도 애는 착해, 괜찮아
예민한사람들은 답답하다며 짜증냄
아직 23이고 조만간 취업도 해야되는데
이대로라면 공무원을 하든 회사를 가든
열심히해도 언젠간 성격이 뽀록나고 욕을 먹겠고
그러면 하루종일 우울하고 집와서도 우울하겠지..
선천적인 거라 빡집중 하는 동안에도 실수가 나옴..
행정업무 말고 교도관은 단순업무니 괜찮을까 싶어서 들려봄..
성격은 둥글해서 대인관계 같은건 괜찮은 편이라
암튼
세상은 나랑 너무 안맞는거같다
아니.. 내가 세상에 너무 안맞는거 같다
공부나 해야지 ㅠ
23살이면 오지마 32살 되면 와ㅇㅇ
빨리가면 핸디캡 이라도 있어?
젊음이 아까워서 그래
23살 애기가 무슨 벌써 교정직을 생각하냐... 세상사는거 누구나 다 힘든부분들이 있으니까 너도 힘내라. 20대 후반까지 살아보고 영 답이없으면 교정직 준비하러 와라. 그때는 선택과목제 폐지돼서 합격하기 더 쉬워질꺼야.
고마워!
그럼 넌 간수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