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뽕글을 보면 대부분 갤러리 상주자들은 반응도 하지 않는다. 기껏해야 3개에서 4개의 개념을 받을 뿐, 순식간에 9개를 받거나 해서 개념글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시피한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교까글과의 비율로 보면 거의 있지도 않는 수준. 즉, 교뽕은 이 갤러리에서 광적인 지지를 받지를 못하는 실정이다.


반면에, 교까글은 꾸준하게 올라오며, 특정 시간대(11시, 밤 10시 반)에 폭발적으로 올라온다. 이 특정 시간대에 개념글을 하나 이상 만들어내는 것은 덤이다.


결과적으로, 갤러리에서 개념글 목록을 클릭해보면 거의 15: 1의 비율로 교까글이 압도적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이 둘의 비율이 비슷하다면 나도 더 이상 말하지 않겠지만, 이 부정할 수 없는 통계는 교뽕이나 교뽕의 지지자들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적다는 진실을 제시한다. 


이 모든 사실을 취합해보면, 교까는 별로 지지받지도 못 하고(교뽕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는 방증) 올라오지도 않는 교뽕글을 상대로 하루종일 내내 교까글을 올려대며 싸우고 있다는 소리가 되어버린다. 


도대체 이 사람들은 무얼 원하는 것일까? 왜 자기들이 주류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거대한 무지와 싸우며 모두를 구해내야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인지 난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