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 5단(대한검도)인데 이번에 공채 준비해보려 합니당


나이는 33인데 사기업다니다 보니 조직문화 답도 안나오고 40대 과장님 보니까 부장 진급 계속 떨어져서

치킨집각인데 제 미래인거 같아서요 저도 뭐 동기들에 비해서 특출난 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차장님이 회식때 이사님 앞에서 혓바닥 내밀고 댕댕이 흉내 내는데

다들 하하하 웃으면서 넘어가는 분위기. 나중에 담배피면서 선배들이랑 얘기들어보니 그 분 라인 잘못타서

갈아탄다고 무리하는 거라고 너무 안좋게만 보지말라고 하는데... 그래도 넘모 충격받아서 고민하다가 이직준비하려고요



어릴때부터 검도해서 5단인데 교도관 친척 얘기들어보니 특채는 없어졌는데 그래도 들어가서 검도 5단이면 여기저기서

많이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연수도 보내주고. 거의 유일하게 검도가 대접받는 직장이라고 하던데..



공부는 서성한 중 하나의 문과 출신이라 국영한은 얼추 패스할 것 같고 나머지 법과목은 한번 뚫어보려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