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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왜 틀리냐고?

쓸 일이 없다.

아니, 교도관이 수용자한테 반말한다고 고소해서 인권위 시정까지 하는 세상에 무도 배운걸 써먹는다? 말이 안됨.

물론 덤빌때 피하거나 방어하는덴 도움이 되겠지만 내가 선빵을 날린다는건 참으로 쉽지않다..
차라리 헬스해서 등치 키우는게 쫄보한국 특성상 가장 가성비가 좋다. 보복 운전하다가 보복당한 레이에서 내린 운전자가 문신 투성이에 190/100이니까 분노조절당하고 바로 갈 길 가는 블박 본 사람이라면 더 공감할듯

그럼 반은 왜 맞냐고?

무료한 직장생활 무도 만큼 재밌는게 없다.
솔직히 일하면서 땀흘리고 힘들게 무언가를 하는게 거의 없는 직업특성상 이거 하나 취미로 붙여두면 정말 활력소가 된다.

이렇게 말하는 난 해봤냐고?

2년째 하고 있음돠.. 물론 못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