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지방직 시험 강행이니 연기니 말이 많았었는데,

일일 감염자 수 50명 수준으로 점점 떨어지니까

어느날 지방직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행안부에서 고지함.

그 때가 지방직 대략 6주 ~ 7주 남았었을 때인데 말이지.



선례를 바탕으로 봤을 때 지금 상황은

2주에서 3주 정도 시간이 남았음.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기는커녕 늘어나는데다

감염 경로를 모르는 깜깜이 감염자도 다수 되는 걸로 앎.

게다가 체력 학원에서의 집단 감염 사례도 있는 걸 보면

하루에 오전 오후 40여명씩 나눠서 치는 것도 위험함.



강행을 했다가 누군가가 감염자였고

다른 사람들이 감염이 됐을 때

그 어떤 공무원이 나서서 책임 지려고 할까?

공무원은 관료주의 사회의 끝판왕이라는 걸 잊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