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배수 밖의 사람들이다?

1배수 밖의 사람들이라서 포기한 것으로 가정한다 해도

시험 막 보고 나서 1배수가 330 ~ 340이었을 때를 감안하면

기대를 품고 있기 때문에

입력해놓고 계속 확인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고로 미입력자들이 대체로 1배수 밖의 사람들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려워 보임.



2. 완전히 잘 봐서 넣을 필요성을 못 느낀다?

교정직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다면

연수원 차수와 그 차수 내의 자기 성적 위치가

비선호 근무지로 배치되는지의 여부와 관련있다는 걸

잘 알 수밖에 없음.

물론 다른 사람들의 점수대를 보고 판단할 수는 있겠지만

공단기에 입력하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을

누가 어렵게 찾아나설까 싶음.

고로 교정직이 되고자 희망하는 사람 중

아주 시험을 잘 쳐서 미입력하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생각함.



3. 교정직이 되는 것에 신경을 거의 안 쓰는 사람들?

올해 코로나로 인해 지방직을 국가직 먼저 치르게 됨.

이 부분이 크게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국가직을 먼저 봤다면 대부분 입력했겠지만

지방직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았고

합격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굳이 입력할 필요성을 못 느낄 듯.

애초에 지방직의 보험으로 교정직을 선택했다면 더더욱.



나는 3번의 사람들이 꽤 많을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