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치고 시험접을까 고민하다가
공부 제대로 안하고 국가직쳤다
국가직 끝나자마자 매겨보고
좀 애매했지만
체력은 준비해보자하고
2달가량 운동했다
기초체력부족이라
잠하루종일 잘때도 있었다
러닝화 17만원
무릎보호대 23만원
헬스 세달 15만원
병원진료비 3만
악력기 종류별 약10만
보충제및 식단비용까지 백만원쓴거같다
필기발표전날 체력 모두 합격점 나왔다
다음날
기다리던 문자가 안오고 직감을 하긴했지만
명단 확인하는 순간
추위가 몸을 둘러싸더라
운동할땐 하나도 안춥더니 너무 추워서
파카꺼내입었다
전화기 다끄고
한이틀 잠수 탔다
맨날 맛있게 처먹던 닭가슴살도 맛없게 느껴져서
치워버렸다
7급으로 돌리기로 했다 그런데 30일밖에 안남았고
과목은 미어터져서 내년9로 다시
보겠지 다들 합격해라
덕분에 운동하면서 무기력증 줄었다
체력이나 면접 떨어지면
추울거다 두꺼운옷 준비해둬.....
성공할거야 몰 해도 넌
힘내라
ㅇㅇ
공단기에 컷 나오는것을
마음이 많이 힘들었겠다...내년에 꼭 좋은 결과 있길 기원할게
합격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