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수능식이라 감만 되찾아도 고득점은 따기 쉽고
영어는 원래부터 베이스가 있어야 인서울을 들어감

남은 건 한국사랑 선택인데

한국사는 포기 안 하고 계속 매달리기만 하면
의외로 점수가 가시적으로 빨리 올라가는 과목임
수능 칠 때 한국사도 봤다면 훨씬 유리하고

선택은 고교 과목 하나 깔면 나머지 한 과목만 열심히 공부하면 됨


380 넘기는 일행급은 힘들어도
교정 정도는 반년 커트가 불가능한 건 아니다




국문학 전공자인 내가 작년 초에 공부 시작해서
기본 강의 1번씩만 돌리고(국어는 아예 안 들음) 기출도 다 안 풀고
국가직 국90 영70 한35 행학60 사85 였다가


1년 마음 다잡고 해서
국90 영70 한85 행학45 사90
이렇게 나와서 합격이니까....



아니 씨발 이렇게 보니 한국사 말고는 좃도 변동 없네
나 1년동안 뭐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