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생들은 성적도 그렇지만 체력이나 직업에 대한 열정은 그 어떤 직렬보다 남다름
위험의 최전선에서 사람을 살리고 재산을 보호한다는 게 함부로 도전할 일이겠냐
얘들은 열정의 클라스가 남달라서 다른 직렬은 보이지도 않고 한 길로 쭉 걸어가는 애들이지
반면에 순시생들은 학창시절 때 펑펑 놀아서 공부는 안 되지
그래도 좀 놀고 다녀서 그런지 체력은 좀 되지
겉으로는 간지도 나고 있어보이는 경찰이 눈에 들어오니까 하는 거 아녀?
근데 막상 시작하니 생각보다 공부는 빡세고 하기는 싫지
다른 거 둘러보다 만만하고 비슷해보이는 교정 잡아다가 패는거임
그런데 어쩌나?
그 낮은 교정직도 반에 한 명 꼴로 붙는 시험이라
빡대가리 순시생들을 비비지도 못하는데?
학원을 가봐도 양아치처럼 몰려다니면서 형님형님거리고 학원 물 흐리는 애들은 죄다 순시생이더라 ㅋㅋ
사회에서 한 달에 970번을 처맞고 사는 직렬이 있다?
진짜 순시생들은 개좃같은데 순경들은 개불쌍함 ㅠㅠ
첫문단 읽고 교뽕 치사량이라 내림...너는 좀 중증이네
첫 문단 소방 얘기뿐인데? 딱 걸렸구나 이 순시생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