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보기엔 현직은 맞는것같은데 뭔가 소심하고 개나약한 병신같은

성격때문에 이쉬운일도 못견뎌하니 좆같아서 때려치우고 지방직 어

디붙었나봄

처음에 깐수보다 낫겠고 자기가 지방직일행하다 여자도쉽게만나고  

웰빙생활을 꿈꾸며 온갖 환상에 부풀어살다가

이게왠걸

실제근무해보니 깐수보다 더좆같고 힘든거임 계속 근무하다보니 깐

수생활이

너무나도 그리운거임 깐수일은 진짜 아무나할수있는 너무나도쉽고

존나 편한일이었고 나한텐 그게 맞는일이었구나하며 후회를 곱씹다

가 그래서 다시 깐수를 들어가려

했는데 나이가들다보니 뇌가썩어서 이게 다시보니까 깐수를 공부해

서 이제 다시들어갈수없다는 현실을 깨닫게된거임

지방직은 매일 온갖 비상근무에 잡일에 지쳐가던 211.36 도저히 매

일마다 출근하는

게 악몽인 211.36은 지금 붙어서 예비교도관애들이 그편한일을

할생각에 갑자기 배가아파죽겠는거임 결국 211.36은 악질교까

가 되기로결심하고 교갤와서 교정에대해 온갖 악담과 음해를

퍼부으며 예비교도관 한둘씩 그만두기를 바라며 자신의 그

쓰라린 질투와 열등감 부러움을 그런식으로 정신승리와 자기위로

를 일삼고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