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직인거 빼면 여기 근무 자체는 누가 와도 편하다 한다.
컷이 어쩌고들 하는데 머리 좋을 필요도 없다. 초졸이라도 노상관
근데 몸 왜소하고 내성적인 애들은 만족도가 좀 더 떨어질 수가 있어.
수용자들 다루는거 안 되는 직원들 아무리 짬차도 뭔가 기죽어 다니고 수용자랑 많이 접촉하는 배치 피하는거에 맨날 온신경 다 쓴다.
이런 직원들이 불평불만도 존나 많다. 애초에 여기 맞질 않는 성격이니 당연히 만족도 떨어지는거.
교정이라도 공무원이니까 하면서 일단 들가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애매한 생각갖지 말고 잘 생각해라
여기 직원끼리도 일진, 범생, 찐따 극명하게 나뉘는 곳임.
왜소하고 내성적인 친구들 힘내
나도 진짜 차별하는 건 아닌데, 극소심하고 남들한테 큰소리 못치고 그런 얘들은 어떻게 적응할지 모르겠음. 당장 시험장가니까 진짜 뺴짝 마른 얘들 엄청 많던데... 어떻게 기선제압할지 ㅠㅠ 그냥 공무원이 되고싶어서 컷낮은 교정 친거라면 그런 얘들은 백 퍼 적응 못하고 그만 둘 거 같음
괜히 히키아싸 직렬이 아니지.. 명색이 강제력을 행사하는 제복공무원인데 허접한 체력 기준부터 뜯어 고쳐야하고 일본처럼 합격자라도 적성에 안 맞는 부적격자는 과감히 걸러내야하는데 우리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부적격자까지도 억지로 끌고가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