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있을때도 그렇고 학교다닐때도 꽤 부지런한 편이였음
직장다니면서(교대충) 짬짬이 틈나는시간에 운동하고 공부하고 취미하나 배우고..
처음에 임용되고나서도 쭉 그렇게 살았는데
점점 갈수록 사람이 이 생활에 젖는다고해야하나? 사람이 게을러지고 나태해짐
물론 사람마다 다른데 위에 일하는사람들 보면 다들 그렇게 되더라..
교대근무의 장점도있지만
우리직렬은 야근을 보통 5시까지 출근하기때문에 그전에 시간을 활용을 잘 해야하는데
참 어렵더라.. 나도 이악물고 바쁘게 살아볼려고하는데 예전만큼 잘안되더라 나이를 점점먹으면서 20대 초중반에 괜찮았던
야근근무도 점점 힘들고 야근전에 안자고가면 확실히 피곤하고..
ㅅㅂ 타성에 젖기전에 이직해야겟고만
들어와서 7급준비? 물론 이악물고 하는 사람있음 근데 99%가 그냥 젖어서 다니게됨
고작 3년만에 그렇게되다니..
ㄴ 젖는다는건 지금상황에 어느정도 만족하니까 그런거겠지
난 좀 젊을때들어와서 아직도 대외적으로 보기엔 팔팔하게 이것저것 하는거처럼보임 근데 나이들고 온사람들은 빠르면 6개월안으로 완전히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