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넘으면 숨이 차올라서 슬슬 입질이 오는데
아직도 30회밖에 안 됐나 살짝 짜증 좀 났다가
38회 넘어설 때쯤 되면
아 씨발 그냥 포기하고 좀 이따 다시 뛸까
이런 생각만 가득하다가 그 고비만 딱 넘기면
이제 서너번만 왕복하면 끝난다는 생각에
없던 힘이 절로나서 완주 가능함
48회 완주하고 나서도 의외로
조금 더 뛸 수 있을 체력이 남았다는 걸 알게 됨
그런 걸 보면 왕오달은 체력 이외에도
심리적인 부분이 큼
30회 넘으면 숨이 차올라서 슬슬 입질이 오는데
아직도 30회밖에 안 됐나 살짝 짜증 좀 났다가
38회 넘어설 때쯤 되면
아 씨발 그냥 포기하고 좀 이따 다시 뛸까
이런 생각만 가득하다가 그 고비만 딱 넘기면
이제 서너번만 왕복하면 끝난다는 생각에
없던 힘이 절로나서 완주 가능함
48회 완주하고 나서도 의외로
조금 더 뛸 수 있을 체력이 남았다는 걸 알게 됨
그런 걸 보면 왕오달은 체력 이외에도
심리적인 부분이 큼
원래 오래달리기 류의 운동은 정신력이지
그래서 혼자 뛸때보다 러닝메이트 있을때가 훨씬 쉽다
ㅇㄱㄹㅇ 41회인가 되면 한단계 더 올라가서 그때부턴 그냥 존나 뛰면 됨 45회 정도 되면 아까워서라도 뛴다 근데 30회 후반 고비를 버티려면 종아리 근육 어느정도 키워야된다 왕오달 뛸때 의식적으로 뒤꿈치 들고 뛰면 근육 잡히더라
근육이 잡힌다는게 무슨뜻? 의식적으로 뒤꿈치를 들고 뛰는게 낫다는 말임?
오래달리기 할때 쓰는 근육이 발달 한다는 뜻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