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아님..

남들은 배부른 소리,헛소리한다고 여길지모르지만

6급승진시험없어지고나서 내가 언제 6급이될지 까마득해짐

되기야되겠지, 하지만 되도 그때쯤이면 지금 7-9급이 하는 일 그대로 사동현장에서 각방차렷하고 수용자 악다구니 들어줘야하는건 똑같을듯

일은 존나 편함. 일은 하는게 아니라 수용자들이 하는거 지켜보면서 무협지나 설렁설렁 읽고 다니면 되니까..

대신 아침마다 붙어있는 배치표보면서 상대적박탈감 느끼는것..하도 멍 때리니까 멍 때리면서 뇌가 썪어가는 느낌..

교도관하면서 자기계발성공하는사람 거의못봄, 그래서 환경이 중요한가

수용자한테 윽박지르는 습관이 성격이 되어버리는 느낌..

수용자의 거짓말 뻔뻔함에 가끔 질림, 고소도 당해봄, 직원이 나를 소지취급한 경우도 있고.. 또라이들이 확실히 다른 데 보단 많은 느낌

자주는 아닌데 한번 당하면 타격이 좀 오래감..

차라리 지금 타직렬 일행 9급으로 들어가면, 내가 근무연수가 있으니 금방 8급달거고.. 4-6년뒤 7급달아서 6급 될 가능성이 ??

마음이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