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fec86fa11d02831f774ca47ac4dd7dcba669517d2fec45c1cdc026d851999a5570164f25aad8af5802cfbf820b54b43a5feedead8c37b9599a7327959267622a1d6c222


거기 빡세
왜가려고
다시한번 생각해봐

이거임.
며칠전 서울시 면접보고 대기타는 중인데 주변에
그거 힘들다 좆같다 해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음.

일 열심히 해서 시간 빨리가면 그게 그냥 뿌듯하고 좋더라고.
아부지도 나한테 별종이라고 하니 ㅎㅎㅎ

난 조사징벌동 서무 일부러 지원해서 존나 빡세게 일했음.
교사로 해당 공고를 했는데 2주동안 아무도 지원 안했다고해서
보안행정 찾아가니 바로 콜 ㅋㅋㅋ

여튼 매일

보호장비 심사부 하루에 몇개씩 써서 관리하고 무기서무한테
디카 받아서 시설물 손괴한거 찍으러다니고..
자술서받은거 복사하러 다니고
관구팀장 시찰쓴거 존나게 스캔해서 문서만들고..
사동 돌면서 인원관리에 전산까지 함..

상담이 존나게 많아서 애들 빼와야 하는데
기동대가 그거 못한다고 뻐대는 바람에 하루에
15번 이상, 즉 왕복 30번은 왔다갔다 했음..


꿀보직 좋고 워라밸 추구하면 절대 조사징벌 서무 하지말고..
(소바소)

걍 오늘부터 다음주 내내 연가라서 집에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서
간만에 들어와 글 써본다.


결론
꿀보직이건 헬보직이건 교정직 나름 좋음.
쓰고보니 두서없는 좆뻘글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