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나가면 책상 쾅쾅쾅 치고 소리지르고

손톱으로 팔 세게 쥐어서 상처나고 주먹으로 벽 때리고

스트레스 푼다고 겜질하다가 갑자기 울고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몰려있었다.

나같은 병신새끼가 내년이라고 합격을 할까

내년에 떨어지면 부모님한텐 뭐라그러지

난 뭐 해먹고살지 일년 더 하기엔 돈도 없고

이짓거리 한다고 날린 시간동안 나이만 처먹었는데


어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다..

노베이스로 공시 진입하지 마라

대가리에 든 것도 없는 빡통새끼가 공부하는 습관도 없이

진입했다가 인생 조지기 십상이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