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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하하호호 하지만 뒤에선 욕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조금만 각보이면 사람바보 만드는 정글같은

직장

상처받고 고통받다 문득 쇠창살밖 하늘을 보니

그만두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그러나 다른 직렬합격할 자신도

다른 거 할 자신도 없는 나 자신을 보면서

여기서 나가지 못하고 고통받는 모습이

수용자나 나나 다를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