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젠 할 때가 되었다. 9월 내 시행
여기서 또 대략 2가지로 나뉜다. '14일에 공지하고 15일부터 바로 시행한다.'와 '14일 공지 후 다음 주 21일부터 시행' 이 두 가지로. 국가에서도 교정직 인력 충원은 해야하기에 더이상 미루기에는 시간도 없고 재정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해서 코로나 확산세가 큰 경우가 아니라면 후딱 처리할 가능성도 높음. 또한 면접 일정도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더이상 미룬다면 교정직 필기 합격자들의 면접준비에 차질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시행하려 할 것이다.

2. 아직 시기상조다. 추석 이후 10월에 시행
코로나가 비록 확진자 감소 추세지만 아직까지 수도권에서 계속적으로 매일 100명 이상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마당에 이대로 9월 시험을 강행했을 때 방역 부분에서 안좋은 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달리기같이 비말이나 호흡량이 많아지는 상황은 코로나 전염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가능성을 무시했다가 실기시험 중 확진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후일에 실시하는 것이 좋음.

3. 하긴 해야 되지만 코로나가 무서우니. 축소다
언제 시행하는 지 상관없이 어쨌든 체력시험이 실시된다고 보는 경우. 하지만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때문에 체력종목을 그대로 다 시행하기엔 다소 위험이 따라보이니 적어도 달리기와 같이 마스크를 쓰고 진행하기 어렵거나 힘든 종목에 한해서 통과기준을 완화하는 방법을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성균관대 외 2군데의 대학 체육학과 입시 종목에서 왕복 오래달리기를 한시적으로 폐지했다는 사례도 있기에 혹시나 교정직 체력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을 고려.

4. 코로나가 언제 끝날 줄 알고. 취소다
잠잠해졌다가 다시금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 반복되면서 언제 또 어떻게 터질 지 모르는 상황에서 체력시험을 진행하는 것은 정부 입장에서도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이번 년도 필기 합격생들에 한해서 실기시험을 취소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아주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위 3가지 경우에 비하면 가장 현실성없고 일어날 일이 거의 없는 케이스.


요약 - 9월 강행 vs 10월 연기 vs 언제하든 축소시행 vs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