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29자영업자야.
가게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공무원 준비 해보려고 하거든 ...쉬는날도 없고 매일 일하니까 죽을맛이네
사실 2년전에 순경준비 두달하다가 가게차릴 기회가 되어서 가게했어;; 두달동안 전한길 기본강의만 듣다 끝남.. 솔직히 좀 재밌긴했어 워낙 노베이스라; 우리나라 역사 공부하니 재밌더라..
2년전 공부할땐 프리패스로 끊어놓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했는데..
지금은 가게하고있어서 하루에 짬낼시간이 별루 엄따..걍 아침이랑 저녁에 한두시간씩 가게에서 조금씩 짬내가며 공부해볼생각이야
가게는 한 내년 4월쯤 팔고 내후년 4월에 합격할생각으로..
그래서 내년4월까지 어렵다고 하는 국어랑 영어좀 조금이라도 준비해볼까 하는데..
비싼 강의 끊어놓고 못듣는것도 좀 그래서... 걍 한달짜리나 뭐 70일짜리 끊어놓고 보는게 좋을까?
아님 걍 기본서 사서 독학하는게 좋을까?
100퍼중간에 포기할게뻔하다. 걍 장사하던지 당장 일그만두고 내일부터펜잡던지해 .2시간은 공부도아니다. 1시간은 너의머리 가동준비시간. ㅇㅋ?? 한마디로 축구장 들어가기전에 킥오프전에 니혼자 준비운덩하다가 축구킥오프하고 5분만 공차고 나오는느낌이랄까
당장 일을 그만둘수가 없어 ㅋㅋㅋ가게에 돈들어간게 얼만데.. 그래두 낮에는 시간 널널해서... 국어나 영어는 암기할게 많다고 해서 가게일하면서 짬짬이 외워볼생각인데..
이건 내 주변애서 일어난 실화이니 참고만 하시길. 본인 25살임. 내 친구는 군대가는걸 미루고 교대 다이렉트로 졸업한뒤 초등임용 원샷원킬함. 하루 3~4시간 바짝 공부하고 돌아다니는 시간이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했다고 함. 그래서 붙음. 참고만 하세요.
내년에 일 접기 전까지는 공부한다는 생각 말고 그냥 심심풀이로 영어단어랑 한자나 봐둬라. 나머지는 일하면서 공부하기 쉽지도 않고 어설프게 봤다간 오히려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이미 본거같은 느낌 들어서 도움안될거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봄
짬짜미 하는건 별론데... 무조건 하루에 5시간은 비워놓고 공부해라. 일할 땐 일에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