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 = 나쁜놈


이런 인식이 박혀있는게 딱히 틀린건 아닌데


단순하게 이런 획일적으로 표현하기엔 인간의 다양함을 좀 많이 느낀다


무전취식 상습범이 왠만한 폭행범보다 훨씬 문제를 많이 일으킨다는걸 알수있고 (개거지새끼라 교도소가 사회보다 더 나음)


사기범의 상당수는 상당히 호감상이란걸 느끼게 된다 (그래야 사기를 잘치니까)


조직폭력배가 성범죄자보다 고분고분한면이 강하며 (내가 지금 열받았는데 참는다 티가 나지만 어쨌든 참는다)


마약사범은 미친또라이부터 호기심에 굴복한 아재까지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고


N번방은 의외로 이성적인 축에 속하는 성범죄라는걸 알게되고 (뇌보다 좆을 우선시한 범죄자들의 사건내용을 보면 진자..)


S1급 무기수 살인범과 S4급 음주운전자를 상대하다보면 세상은 죄질=수용자의 질은 아니란걸 절실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