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빠가 될 사람인지라

연고지도 그렇고 인식을 안따질수가 없다

무엇보다 내가 교도관이 된다는걸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지금에 와서야 고민된다

나보다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촌형님이 경찰이신데

이것저것 상담 받아보니 일이 생각보다 안빡센거 같더라

어차피 나는 교정밖에 갈 실력이 안되지만

하반기 순경시험 칼 같이 준비하려고 인강 다시 듣고있다

지금은 순경쪽에 저울추가 좀 더 쏠리는게 사실임..

그런데 연수원 다녀오면 맘이 또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