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궁금해짐


본 사람이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난 항상 밀리언달라베이비의 주인공 여배우와 포레스트 검프의 댄 중위 상황을 보고 결과를 보면


매번 고개를 갸웃거림


밀리언달러 베이비의 여주인공의 식물인간 된 몸과 댄중위의 잃어버린 두다리는


모가 더 낫다 하기 민망할정도로 굉장한 불운이라고 보는데..


누군 삶의 끈을 더이상 잡지 않고 누구는 잡고...



어떤 미래의 불확실한 행복을 위해 사는 걸까?


아니면 내가 있으면 행복해하는 어떠한 존재를 위해 사는걸까?


아니면 사는 것 자체가 행복해서 사는 걸까?


너 왜사냐 한다면


난 아직도 우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