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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 쉽다고 쓴 인간이다.

댓글에 꾸역꾸역 쉴드친다는 놈이 있는데

쉴드는 지랄

장점은 장점대로 말하는대 무슨 쉴드야

그냥 현직이니까 현실을 말하는것 뿐인데 멋대로 흑백으로
가르고 난리임?

너같은 머저리가 보고 자위하라고 나쁜 현실도 써준다



당무와 야근은 합쳐서 25시간 일한다


당무 9 야근 16이다. 이건 당연한 근무이고

9월합쳐서 184시간이다

9to6가 철저한 직장은 180시간 일한다

만약 4부제가 완벽하다면 적어도 교정직은 근무시간면에서 까일일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정직은 윤번제로 일한다

윤번이 잘 지켜지고 일한다치면 교정직은 윤번근무 포함해서
220시간 일을 한다

마찬가지로 현실적으로 이 나라에서 9to6가 잘 지켜지는 곳 중에서 9급따리가 갈만한곳은 거의 없다. 보통 8to6를 하거나 9to7을 한다 이마저도 더하는 경우가 많다. 평균적으로 하루 10시간일한다고 가정해보자. 200시간정도 일을 한다.

참고로 주 52시간제도를 풀로 땡기면 법적으로 가능한 최대노동시간은 208시간정도다. 모든 회사 및 사업장에서 지켜지지는 않지만 아무튼 제도로 지켜지는 상한선은 이정도이다

따라서 윤번이 잘 지켜지는 간수는 220

일반 직장인은 200시간정도 일을 한다

간수가 20시간 정도 더 일을 많이 한다. 이는 약 이틀을 더 일한다는 뜻이고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교도관은 초임 직장인보다 더 돈을 많이 번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을 좀 더 할 뿐인 직장이다
한달에 한두번 주말출근 하는 일반회사야 어럽지 않게 볼 수 있고 잔업을 자주 하는 곳이라면 어느정도 비슷한 근무시간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윤번이 깨지는 경우가 존재한다

보통 한달에 최대 2번을 깨지며 평범한 경우는 물론 아니다만
어쨌든 한달에 한번은 깨지는 경우가 왕왕 있다

확률상 한번 깨지는 경우를 도입할때 간수의 노동시간은 230시간에 가까워지고 이는 일반직장인이 하루 12시간 노동을 해야 뛰어넘을 수 있는 노동량이다. 당연히 12시간 노동은 블랙기업
소위 말하는 좆소다


그런데 여기에 한가지 함정카드가 더 있다

바로 조출이 가능하단 점이다.

역시 특수한 경우에 포함된다만 한달에 2번정도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 경우 약 4시간이 더 추가된다. 수도권 구치소는 거의 매주에 한번은 반드시 나온다고 보면된다

따라서 적당히 운이 없는 간수의 평균근로시간은 230시간을 뛰어넘게 되고 운이 많이없으면(윤번이 두번깨짐) 240시간에서 놀게된다. 좆소와 근무시간면에서 동일한 수준이 된다

물론 일하는 내용은 내가 전 글에서 썼듯이 힘들지는 않다만
워라벨이라는 교뽕의 헛소리는 이렇게 수학적으로 논파가 된다
잘 지켜져도 워라벨의 기준에서 근무시간이 많은데 재수없어봐라 무슨 꼴이 나오나

그리고 일근자 25시가 근무로 투덜대는게 보이는데

일근자 25시간 근무는 한달에 4번해야 보안과 간수 평균이 나오므로 배부른 투정이라 생각한다. 한달에 2번 지원 나가봐야 200시간 아니냐? 옥의 티라고 하는거지 병신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아 그리고 종합적으로 240여시간을 일한 9급 3호봉은 대략 240을 약간 넘는 실수령을 받는데 평균 시급이 만원인셈이다

이중 절반이상이 초과근무, 야간근무 때때로 휴일근무라는걸 고려하면 ㄹㅇ 박봉에 불합리한 수당이란걸 짐작할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