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식충 때 한 반년정도 주말 오전에 객실 청소하면서 용돈 벌었음
치킨 시켜놓고 반 넘게 남은 거 냉동 보관 해놓은 새끼 좋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으면 개꿀맛
콘돔 써놓고 쓰레기통에 안버리고 바닥에 던지고 가는 새끼 제일 좆 같더라
위생장갑 끼고 으 개쉬벌 하면서 주워서 버림
그리고 현금 1~2만원 종종 보이는데
동네 모텔에 팁이랍시고 주고간 건 아닐테고 흘리고 간 것 같던데
어느날은 객실 돌면서 청소하다가 만원짜리 3장 흘리고 간 새끼 있었는데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떠오름
근데 웃긴건 돈 흘리고가도 거기 제돈 흘린거 있죠? 라고 전화온 새끼 단 한놈도 못 봄
ㅅㅂ 난 헬스장에서 헬스하다가 500원 잃어버렸는데 알바 횡재했다 생각해서 다음 날 날 보고 웃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