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에 교도관이라는 직업을 가지리라곤 상상도 못하고 있었는데


시발 공시생 2년차 넘어가니까 그냥 붙고보자고 제일 낮은 교정직 썼는데...


원래 가고 싶었던 검찰도 붙고 남을 점수 나와버려서 인생 꼬인거 같다


지금 교도관으로 3년넘게 일하고 있는데 2년차때까진 이직공부했는데 의지가 부족하기도 하고 야근도 ㅈ같이 피곤하고해서


시간만 날렸다...


적성에 맞으면 분명 괜찮은 직업인데


안맞으면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