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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는 설대병원 수간호사고 고무부는 선생질하는데

공무원 0.3배수에 체탈 존나 많아서 면접 어지간하면 붙는다고 어머니란테 말하니까 친가에 합격각 떳다고 어머니가 자랑햇나봄

근데 오늘 5백주면서 하고싶은거하고 사고싶은거사라하면서

나중이 구청어딜가든 9급 말단이니 열심히해라 하더라...시발

거기다 대고 교도소간다고하면 5백 도로뺏기고 귀싸대기맞을까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하면서 집오는길이다.

기분은 좋은데 찜찜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