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끼리 모여서 한잔하는데 친구가 넌 요새 뭐하냐고 물어봄공시준비하다가 필기합격이라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법무부 공무원합격이라고 해버렸다. 나중에 애들이 나 깐수된거알면 손절각이냐?
왜 구라쳤냐
술이웬수지..ㅜ
검사랑 판사도 가끔본다 해라
나중에 혹시나 불행히도 교도소 올 일 있으면 니가 힘 써준다고 해라 사람 인생 모른다
ㅋㅋ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기분이 묘하다
거짓말은 안했으니까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