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서성한라인 재학중입니다. 이번에 검찰 보려다가 막 공부 시작한 상태이기도 하고 모집인원이 엄청나서 시험삼아 봤는데 374점으로 붙었습니다.

임용유예 걸고 복학 다시 하고 시험은 내년에 검찰직 다시 정상적으로 볼 예정이고, 시간이 된다면 교정직 7급도 응시해 볼 예정입니다.


휴학 한 상태여서 잘 몰랐는데 작년 졸업한 선배들 다 공기업 준비하고 있고 취직한 선배는 손에 꼽히고...

여동기중에 코로나 이전에 에어서울 붙은 사람 있는데 코로나때매 입사하자마자 쫄딱 망하고

그래도 명색이 공무원이라고, 다들 축하해 주는게 가뜩이나 심각한 취업난 코로나를 만나니 물불 가릴 처지들이 안 되나 봅니다.


교순소니 뭐니 하지만 저희도 엄연한 대한민국 공무원이고 코로나 시대에 취업운 하나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들 직종에 대한 애사심까지는 모르겠지만 프라이드는 가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