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통 270 찍고 총점은 370점대인데, 두달간 체학 열심히 다녔지만 불합했습니다.

윗몸 동그라미 왕오달 세모 목표였는데, 윗몸일으키기 카운팅도 안해주는 감독관 만나 총 37개했다는 말에 멘붕 오고 어떻게든 왕오달에서 48개 찍어보려 했지만 많이 모자랐네요.

결사의 각오로 해서 여한은 남지 않습니다.

다만 다시 돈을 벌면서 공부를 해야 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네요.

30키로 넘게 찌워버린 본인 탓도 있어, 누구를 원망하기도 어렵네요.

앞으로 전 다이어트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네요.

저 말고도 다른 체탈하신 분들 힘드시겠지만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합격하신 분들은 면접까지 잘 봐서 공직생활 잘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