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조져서 357로 교정 턱걸이했다. 


교정만의 몇 가지 장점에 매료돼서 이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높은 봉급, 낮은 업무난이도, 무엇보다 넘쳐나는 독서시간 등등


근데 솔직히 교갤에서 떠도는 괴담(군대식 문화같은) 때문에 걱정이 된다. 


일단 1년 해보고 진짜 아니다 싶으면 교행으로 탈출하려고 한다. 교정 다음으로 업무 쉬운 게 교행이라서. 


나처럼 자발적으로 교정 오는 사람 솔직히 많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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