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면접준비하려고 하니 사람도 있고 중얼거리다보니 뭔가 어색해서

독서실 다시 복귀해서 인강듣고 써보고 옥상에서 담배도 피며 혼자 중얼거리고 있는데

같이 시간재고 모고풀던 년놈들이 오더니

필기떨어져서 내년준비하는줄알고

그동안 잘 쉬었냐,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냐, 너무 오래 쉰거 아니냐

이딴 개소리를 왜 하는거냐. 오지랖은 진짜 죽여버리고 싶내.

필기체력 합격하고 면접준비한다니까 표정 개썩어들어가고

교정직이 컷이 낮내, 내가 행정직을 안쓰고 교정썻으면 합격했다, 경찰 이번에 아쉽게 떨어졌는데 교정 준비할걸 그랬다
이런 개소리 하는데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내 진짜.
남 까내려서 자기만족 하려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