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붙었는데

친구들이랑 격차가 너무 많이 난다..

장수생이라 연애도 공부전에 딱한번 해본게 다다..

근데 이제 친구들은 결혼 이야기 하고 있고.. 

돈도 다 쓰고 한푼없는데 친구들은 1억모았니 뭐니 그러니.. 뭐 친구끼리 그런게 상관있냐 이제 니가 제일 잘나갈꺼다 라고 말해줘도

어쩔수없다.. 자괴감이 드네.. 30에 겨우 붙었다.. 

30인데 소개팅하려고 해도 타이밍이 늦었군..

모르겟다 이제.. 뭘 어떻게 인생을 해처가야 할지..

존나 나이에 안맞게 알바해서 여자나 구해볼까라는 생각을 잠깐 한적있다.. 근데 카페도 30살 미만으로 뽑더라.. 어차피 내년 발령이라 돈좀 모아야 하는데.. 

허허 거참..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