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생인데 나같은 애는 그냥 죽는게 답이냐????????????????

어릴때부터 만만한 얼굴+만만한 몸집+작은 목소리+소심한성격

4단콤보때문에 항상 표적이 되고 맞고 놀림당하고 살았는데

쉽게 말하면 개호구 찐따새끼인데

나같은 새끼가 사기업가면 자살한다는건 미리 깨달아서

무조건 공뭔.전문직 하려했음

첨엔 초등교사가 꿀같아서 교대 갔는데

막상 가서 생각해보니 내가 교사하면 남자라서 6학년담임일텐데

6학년 남자애들 여자애들 다룰 자신이 도저히 없어서 탈출함

탈출해서 온게 한의대인데 또 막상 와서 생각해보니까

한의사는 결국 개업인데 씨발 개업할 자신 1도없음

개업못하는 한의사는 젊으면 페닥이라도 써주지 늙으면 ㄹㅇ백수인데 존나 무서움 미래가

걍 죽을까??? 인생이 너무 잣같다

요즘은 7급교정직 알아보고 있긴 한데..(야근부로 돌면 밤새 혼자 멍때리고 자는게 일이라서...물론 교대근무라 힘들지만..)

이것도 결국은 죄수 다루는 거라서 죄수새끼들한테 얕잡히면 좆나 힘들다는데.. 운 없으면 죄수한테 쳐맞을 수도 있고..

ㄹㅇ찐따는 죽는게 유일한 답인걸까? 진짜 답이 없다 인생
그냥 죽어서 편해지고 싶은 마음뿐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