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에서 재정 절약을 위해서 연가보상비 최소로 줄여버림
(필수연가일을 말도 안되게 높여버렸음)

이게 9~8급이나 입직이 얼마 안된 입장에선 연가를 다 써야 맞출 수 있는 정도임
(9급 기본연가 12~13일, 필수연가일 13일)

즉 9급들의 경우엔 연가를 다 쓰지 않으면 연가저축도 못하고 연가보상비도 못 받는 상황.



2. 보통 여름 휴가철(7~9월)에 연가계획서를 3~4달 전부터 다 제출하게 함.

연가계획서를 받아야 휴가철에 특정일에 안 몰리고 연가사용가능하니까

이대로는 보내줘야되는 거임. 아니면 그 전부터 미리 조절했어야함. 그건 인사담당자의 업무임.

근데 그 때 상황이 터져서 못갔다면..? 다음에 간다고 할 때 말릴 명분이 없는거임.



3. 코로나때문에 안 그래도 연초에 연가 취소되고 스케줄 잡아놓은거 돈 날린 사람도 많음.



이런 상황에서.. 쌍피에 연가붙여서 나간다는건 충분히 참을 만큼 참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함

오히려 사기업에서 이정도로 못하지 요즘엔

사회생활 운운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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