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 들어가면
잡생각이 많아진다

법무샘엔 온갖 불만들만 들끓는다

직원들도 이직을 바라고
누군가 성공하면 출소 축하한다며
본인 직업을 내리깐다

내 미래인 주임이
비슷한 나이의 과장한테 깨지는거 보면
미래도 거지같고

다른 곳에서 얼마나 깨져봤어야
이 곳이 마음에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출근해서 퇴근 할때까지
자존감만 깎이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