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도 사람은 다닐만 하다.

-실제로 경상도 분들은 많이들 다니신다. 소마다 다른데 청송 대체로 윤번 잘 지켜지고 업무 난이도도 낮아서 눌러 사시는 분들 계신다.

경상도 분들 아니더라도 타지 분들도 결혼해서 정착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2. 소마다 분위기 천차만별

-들어오기 전에는 1,2,3소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소마다 차이 크다. 어떤 소는 윤번 잘지켜져서 지원도 잘 안나가는데 어떤 소는 잘 안지켜지고 조출도 거의 매일이란다.


3. 안동 출퇴근 많다.

-안동에서 출퇴근 하는 사람 많다. 통근버스도 다녀서 할만하다. 주말, 공휴일에는 통근버스 안다니니까 카풀하면 2~3주에 한번 운전하는 꼴이라 기름값도 안든다.

안동에는 그나마 뭐... 있을거는 있다. 버거킹도 2개 있고... 맥도날드는 없다 ㅠㅠ


4.진짜 아무것도 없다

-치킨집 몇개랑 편의점? 그마저도 야간되면 다 닫는다. 그래도 우리의 고마담 치킨은 늦게까지 하니까 걱정하지 말아라.


5.내년 1차 청송 폭탄일거다

-고충으로 빠져나간 인원이 상당하다. 근데 코로나 때문에 신규 수급이 안 돼서 인원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야간에 일근지원이 많이 들어오는데 얼마나 자주 들어오면은 일근이 일근인지 야근부인지 헷갈릴 정도. 또 내년 고충시기랑 신규들 배치 시즌이랑 겹쳐서 진짜 엄청올거다. 지금까지 1차가 항상 개피봤다.


그래도 뭐 올 때는 뭐 같은데 신기한게 적응해서 잘 지내게 되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