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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무쓰고 380.57 나왔는데 걍 맘편하게 빠른 손절했다..

이제 나이는 먹고 돈도 떨어져서 편의점 야간알바뛰면서 공부하는 중인데 

가끔 진상손님 받거나 그러면 눈 좀 낮춰서 교정쓸걸하는 후회가 들더라

교정붙은 애들 부럽다 솔직히;; 

진짜 요즘은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뭐라도 붙는게 걍 장땡인거 같다는 생각도 여러번 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