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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로

교도관들 퇴근할 때 지나가던 동네 할머니가

인생 똑바로 살라고 한소리 한다
면서 ㅋㅋㅋㅋ 존나 욱긴ㅋㅋㅋ

하여간 센스는 좋은 애가 있는데

워낙 꾸준글에다 유명해서 다들 알 놈들은 알 거임

내가 공갤에다가 396점 맞고 교정직 간다니까

그 센스 좋은 놈이 뭐라뭐라 욕 댓글을 달더라고

그래서 내가 잉~ 너 나한테 왜 그래 나 평소에 너의 열렬한 팬이야

이러니까 그 눔마가

미안해 ㅠㅠ 사실 부러워서 그래

이런 댓글 달았다가 바로 지우더라

구라 1g도 안 섞고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