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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도교행직 보고 교정직 보고 순경 봤다

셋다 필합하고 9월 12일에 교행직 면접하고 9월 21일에 교정직 체력봄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 였나 거기서 2시에 4조 1번이 나임ㅋ

체력 첫번째 10m는 통과했는데 두번째 악력에서 37나와서 탈락함

그때 4조 다른 면접자분들한테는 괜찮아요 저 보험 있어요 그랬는데

속으로는 엄청 쫄렸음ㅋ

'하 시발 다떨어지면 어떡하지?' 이생각 한 이백번은 한거같다

아마 내가 지방직인가 뭔가 봤다고 말했던걸로 기억나는데

그때 갓직히 횡설수설한거임ㅋ


교행직 면접을 내가 긴장해서 말도 살짝 빠르게하고 질문 하나는 대답을 아예 엉뚱하게 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기대는 안하고 있었고

교정직 순경중에 하나 고르자 생각하다가

교정직 체력에서 걸려버린거임

순경 체력이 교정직 체력보다 빡세잖아? 그래서 진짜 걱정 많이했음


그랬는데 지난주 9월 29일날 교행직 합격했다고 떳다




나는 앞으로 여기 들어올일은 없을거임


여기 가끔씩 눈팅하고 다녔는데

디씨에서나 서로 컨셉잡고 욕하고 헐뜯지

교정직 필기볼때도 그렇고 체력볼때도 그렇고

다들 착하고 좋으시더라


힘내고 교정직이든 아니면 다른 직렬이든

꼭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