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별로 없고
교대근무여서 몸이 피곤할 수는 있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는 게 최고인듯..
지방직은 내성적이면 민원인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릴때도 많고
악성민원만나면 그날 내내 고생임..
직장상사는 두말할 거 없지 사무실에서..
그에 비해 교도관은 최소한 수용자에게는 갑이고
어차피 혼자 근무하니까 다른 근무자랑 트러블생길일도 없고
확실히 스트레스 덜 받는 게 나이 들면서 중요하다는 거 느낌
지방직에서 교정가는 이유가 괜히 그런 게 아님
능력이 안되고 일에 허덕여서 교정으로 이직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
현직들이 아니라고하는데 뭐가맞는거냐 대충 사기업하다 들어온사람들은 만족하는것같은데 적응못할까봐 걱정되긴한다
사기업다녔ㅇ면천국이지..
교도관이 도둑놈보다 갑이라고 생각하다니ㅎㅎ 악성민원인에 비하면 스트레스받을일없다고?? 물론 모르는게 당연한거겠지만 일해보면 아~내생각이 완전 틀렸구나라는생각을 뼈저리게 느낄거임 군대식계급문화가 강한 교정직에서 상사스트레스가없다고생각하다니~~ 마음궂게먹고 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