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별로 없고 

교대근무여서 몸이 피곤할 수는 있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는 게 최고인듯..

지방직은 내성적이면 민원인한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릴때도 많고

악성민원만나면 그날 내내 고생임..

직장상사는 두말할 거 없지 사무실에서.. 

그에 비해 교도관은 최소한 수용자에게는 갑이고

어차피 혼자 근무하니까 다른 근무자랑 트러블생길일도 없고

확실히 스트레스 덜 받는 게 나이 들면서 중요하다는 거 느낌 

지방직에서 교정가는 이유가 괜히 그런 게 아님

능력이 안되고 일에 허덕여서 교정으로 이직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