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이 좀가난햇거든;; 아버지도 빛땜에 자살하시고 그래서 대학포기하고 일해서 엄마랑 집을삿어.


그래서  1년은 알바하고 군대갓다와선 노가다하면서 그 빛 갚아나가면서 이쪽일로 쭉뛰어들라그랬거든.

 

근데 얼마전부터 손목이 살살아프더니 이제는 꽤심각해져서 병원을 가보니까.


척골 분리증후군 이라고 선천적으로 뼈가 기형이여서 쓸데마다 통증이 전해지는거라하더라 ㅠㅠ


의사선생님 말로는 마지막으로 돈모아서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시더라.,, 이일 1년이상하면 진짜 수술비로 번돈다 깨질거라고


청천벽력아니냐.. 앰생 새끼 열심히 살아볼라고 지랄발광 다떠는데 세상이 막아서는거같다.


어쨋든 그래서 공무원을 도전해볼려고하니까 그나마 교정직이 수당도 붙고 경쟁률도 낮더라.


지금 있는돈은 전부 빛갚아서 내년 3월이나 4월까지 물량치고 나오면 2000~정도 있을 거같은데 이 돈으로 진짜 1년간 죽어라 하면 가능성있을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대학교를 갈까?(폴리텍 전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