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18년 10월부터 공무원 준비함. 학교는 가천대
19년 국가직 지방직 6월 시험까지 9개월 간 좆빠지게 맨날 독서실 가서 10시간씩 했는데도
19년 국가직 세무직 365 광탈
19년 지방직 하남시 340 필컷탈
나름 9개월 진짜 착실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진짜 벼랑끝에 선것처럼 공부했는데 인생 원하는데로 안되더라..

19년 시험 끝나고 노력에 대한 현타와서 아.. 존나 해도 안되는구나 될 놈만 되는구나 현타 ㅈㄴ옴..

결국 의지는 약해지고 놀다가 20년 시험은 그냥 학교 다니면서 대충 봐야지 함 . 그러던 중 20년 2월에 여자친구도 만나다가 갑자기 코로나때매 국가직 연기??  포기하던 찰나에 연기됬으니까 한번 더 힘 내볼까? 하는 식으로 여자친구만나면서 공부함
3월부터 공부해서 지방직은 예선이라 생각하고 국가직 교정에 다걸음.

결국 20년 하남시 세무직 340으로 광탈맞음..
근데 진짜 국가직 시험은 이번 시험이 나랑 잘맞기도 해서 국가직에서 381 맞음 ..
결론: 공무원 시험이라는게 아무리 ㅈ빠지게 한다해도 안될 수가 있음.  실력 + 그해 관운이 따라줘야 교정직도 겨우 붙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