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인기구치소에 발령 받아서 기뻐했던데 어제같은데...

이렇게 되어버렸네

난 7급교정 공부할까 처음에 생각했는데 들어와보니 아니더라

내가 30살 넘어서 7급교정 칠려고 마음 먹었는데 현실을 눈으로 보니

7급 붙으면 4급 거의 다는줄 알았는데 6급에서  끝나는사람도 많더라

게다가 승진시험 없어져서 승진느린것도 별루고

심사승진하면 타소로 무조건 튕겨서 오지가는것도 싫고

조직문화수준도 별로고 무슨 조출이 그리 많나?

진짜 어이가 없더라

워라벨도 안되더라

그리고 소내 공부하는 애들도 왜 이리 많은지

나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공부 계속해서 연고지지방직 가게되었다

감회가 남다르다

내가 느끼기엔 교정 나쁘진 않은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수용자 수발 드는것  평생 하고싶진 않더라

계장들 수용자 달래는거보고 저짓을 하는것도 나는 싫더라

그래도 남은 애들 열심히 해라

이직하는게 기쁘기도 한데 일행이라 좃같은 과 걸릴까봐 두렵긴해

다들 힘내라